저는 일단...
이런 식으로 얼추 장르별로 구분해두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런 느낌에 게임이 하고싶다...싶으면, 관련 폴더를 뒤져보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의 문제라면...
1. 게임을 새로 살 때마다 폴더에 넣어줘야 함.
2. 가끔 게임을 새로 살 때마다,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져서 폴더를 이동함.
3. 장르가 새로 생길때마다 기존 보유한 장르의 폴더를 다시 분류하게됨.
4. 게임 사봤자 어짭! 일단 하는 게임들은 AAA급 게임 위주이고 내려가봐야 A급 위주라 결국 새로 산 게임들의 99%는 플레이 조차 안함. 그냥 무조건 모으는 수준...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