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한류 컨텐츠 중 수출 1위인데 맨날 찬밥 취급 받는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요.
과연 한국게임이 한류라고 할만큼 한국 문화를 담고 있는 컨텐츠인지는 갑자기 의문이 드네요..
단순히 한국산 가전제품들이 해외에서 잘팔린다고 해서 그걸 한류라고 부르진 않잖아요.
문화컨텐츠중에 가장 한국색이 없는거 같기도하구요.. 이런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