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바이때 많이 당했죠..
그런데 비타에서 해주는 것을 보면..
아직 완전히 버리진 않았네요..
마음 고생을 알아서 공식 한글화 해달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섬의 궤적... 그냥 미미 카피로 듣고 풀고 있네요..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