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시간이라는 고통스러운 시간동안 깨달은게 있습니다
'이벤트에 기대지 말고 정당하게 번돈으로 사자
나는 안될놈이니..'
그동안 오버워치 이벤트 글 올려서
불편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