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차 루비콘에도 쓰이는 옥탄휠을 세팅해 주었습니다.
전에 쓰던 휠타이어와 번갈아가면서 쓰려고 갖고 있던 쌔삥이 Maxxis Trepador 타이어에 끼워주었어요.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스펀지 테이프를 5겹 정도 감고 기본 이너폼에 꽉끼게 해서 타이어가 거의 안찌그러지도록 세팅했습니다.
차량이 5kg을 넘는 무게다보니 왠만한 이너폼으로는 다 주저앉더군요~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점심에 먹었던 장충동 왕족발입니다 헤헤헿
Tough Loads... Rough Roads... the Land Rover can t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