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미있게 100% 달성했네요!!
친구가 재미있다고 추천해줘서 시작 버튼 누를 때만하더라도..
막 행복행복하고 밝음밝음한 그런 게임인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느껴지는 공포 퍼즐게임..
뭔가 진행이 이스터 에그 찾는 식으로 진행되니까
'내가 뭔갈 찾고 있긴 하구나!' 하는 쾌감도 있고 게임도 재미있네요
저도 친구에게 추천해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