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새벽에 올리려고 했으나....
피파 하면서 멘탈이 바사삭 부숴지는 바람에 못 올리고 이제 올리네요
아 진짜 방금 다시 해봤는데 안되는 걸 억지로 잡고 하는 건 아니란 걸 다시 깨달 았습니다.
뭔짓을 해도 못 이기니 승질이.... -_ㅠ 영상도 지워버릴 정도의 분노가... 욕이... 아주 찰지게 나오더군요
항아리를 능가하는 답답함이였습니다... 와 항아리를 다시하면 했지 그 팀으로 피파 하는 일은 없을껍니다.
아무튼 그렇게 어제는 종료를 하고 아니 오늘이구나 아오....
순대국밥 + 감자 듬뿍 넣어서 만든 닭도리탕~!
새벽에 순댓국으로 속을 풀면서 화를 식혔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