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 커브드 모니터 욕심 내봤습니다.
39인치 사려고 햇는데..생각보다 큰거 같아서..ㅎ
첨엔 엄청 커보였는데..
며칠 지나니 이젠 적응되서 걍 원래 계획대로 살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주는 바빠서 게임은 잘 못하다가 주말부터 조금 해보고, 어제 오늘 겜 해보니
확실히 화면크니 좋더라구요..ㅎ
거기에 캡처보드 이용해서 스위치 마리오 오딧세이도 해보니 큼지막한게 겜 할 맛 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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