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생각보다 게임 자체는 그렇게 재미 없는데도 방송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거에 빠져서
길게 방송이 이어졌네요...하지만 이제 다시 스팀의 세계로 돌아오렵니다.
이런류의 게임은 이벤트 챙기느라 제 개인적인 시간을 너무 빼앗겨서 게임에 너무 빠지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ㅠㅠ 게다가 과금의 유혹이..(원하는 캐릭 뽑을려고 몇십만원 투자해도 안나오는 상황....)
아무튼 내일부턴 다시 스팀게임 방송합니다~ 데드풀 기대해주세요!
방송시작했습니다 (2018.04.02.)
방송시간 :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게임방송~ (현실 직장에서 잔업시 시작 시간이 늦어질 수 있음...)
트위치 : https://www.twitch.tv/jun2bear
지난 방송은 유튜브에서 : https://www.youtube.com/channel/UC9J7qAr6psrVDF1xWkeHF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