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 기대 중입니다. ㅎ

실력만 있었더라면 저도 번역핫산하고 싶었었는데

한패팀의 위엄이ㅎㅎㅎ

얼..인터뷰보니 끝까지 책임진다는 글도 보이는군요. 

이로써 업데이트 걱정은 안해도 되나봐요.

그나저나..--_--; box에서 잠자고 있는 녀석을 어떻게 할꼬....

기사 잘 봤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영어 타이틀을 그냥 하는게 별 무리는 없지만 이렇게 한글화(한국어화)한다는 거 자체에 대해서 높이 평가합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프로젝트 팀원들 모두 열정으로 모여 열심히 한다는 게 맘에 드네요. 원래 한글화는 초창기부터 이런 거였습니다. 순수히 어떤 금전적 목적없이, 해당 게임에 대한 애정이 높아서, (영어의 장벽으로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였죠. 최근 로컬라이징이 상업적인 목적과 결부되면서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져 왔던게 사실인데, 그래서인지 더더욱 이번 폴아웃4 를 맡은 팀 왈도 팀원 분들에게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 

순간 85% 할인인줄알고 놀라서 클릭했네요 ㅋㅋㅋ

ㅋㅋㅋ 기사 나왔네요.  핫산들한테 인터뷰 들왔다고 의견 묻더군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