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51126030828731
재배포 금지라고 되어있어서 기사내용을 그대로 긁어올 순 없었는데
본문 내용을 인용하자면
"지하 14m에 4개동으로 지어진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한 채에 1750만 달러(약 200억 원). 한 채의 면적은 55.7m². 전체 지하 규모는 130m²에 이른다.
핵 공격과 테러에도 끄떡없으며 각종 자연재해에도 견딜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내부 시설은 태양열발전으로 가동되며 환기장치 등 생존에 필요한 기본시설 외에도 영화관과 오락실, 의료센터까지 완비돼 있다. 외부에서는 허름한 창고처럼 보인다."
볼트가 현실로...
덤으로 "외부에서는 허름한 창고처럼 보인다" 부분을 보자니 애퍼쳐 사이언스사가 떠오릅니다.
저기 어디선가 첼이 열심히 뛰어다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