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니 도착해있네요 :D
택배 개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XD
본체와 마리오 오딧세이, 그리고 서비스 충전기
박스 전면에 시작 방법이 나와있네요.
구성품은 이러합니다.
패드를 양쪽에 끼우고,
한국어를 선택하고,
(시스템 언어는 영어로 나옵니다 ㅠ_ㅠ)
인터넷을 연결해주고,
마리오를 만나러 갑니다.
에게게?
요 코딱지만한게 6만원이 넘다니 - 0-
메뉴에 마리오가 생겼네요.
시작하기
두둥~
두두둥~~
콘솔 삼형제의 패드 사진을 마지막으로 스위치 개봉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