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XBOX One, PC
모두 소유중입니다.
PC랑 PS4는 당시 기기/부품이 잘 나갈 때 제가격 주고 산거고-
엑박의 경우엔 한참 덤핑되서 신품을 싸게 샀죠..ㅎ
PC의 경우는 이제 오래된 것..지뻥스 970이 달린 구시대 그래픽 카드가 되었고..
다른 부품도 마찬가지-
PS4는 충분히 쓸만큼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PS4 Pro를 쉽게 구하는 시대-ㅋ
엑원은 사실 사두고 욕심에 이런 저런 독점/하위호환 타이틀 사두고 딴겜(과 건프라)에 밀려 방치 중..
인 와중에 엑스박스X가 나오다니!ㅎ
크...기기는 역시 시간이 지나면 필히 구형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오늘도 해봅니당.
.........신...신형 기기를 사고싶드아아아아...
다행히도-
970은 아직 현역이고-ㅋ
(더불어 PC 시장은 지금 대혼란기라 뭔갈 살 수가 없...)
PS4 Pro와 노멀 PS4(슬림 아님당)의 차이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으나, 게임 돌리는덴 지장없고-
엑박 노선은 하위호환이라는 멋진 타이틀이 있어서 욕심이 억제되고 있지욥..ㅎ
크....제가 산 기기 중 가장 신형이 될 스위치는..
곧 오겠네욤...너무 기대됩니다.
....근데 저거 다 가지고 있어도 직장일 하다보면(핑계) 할 시간이 없.....
요즘은 퇴근 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한 판.....건프라 도색.....유투브에 올릴 영상 녹화..중 하나 선택해서 하고 잡니당....그리고 출근....끄어어어....
아래는 게임 시간 희생해서 여태 색칠해본 귀여운 건프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