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더어어어어어엄~!!!!!
..........사실 말그대로 홧김에 타무즈 ddr3 8기가램 두개를 질러버렸습니다.
16만원이 날라갔지만... 램증설하니 해방감이 느껴지네요...
특히 메모리를 처먹는다고 표현해야하는 크롬을 켜놓고도 다른 게임들 플레이를 할수있으니 실로 만세....
애초에 홧김구매인이유가 하도 메모리부족이라며 강종되는 사태가 많아서였긴하다만;;;
(실수로크롬끄는걸 잊고 실행하는경우;;;)
............................그래픽카드 갈고 램도 늘렸으니 대신에 컴 자체를 갈아치우는건 한 2년정도 버텨봐야겠습니다....
.....쓰던 4기가램 두개의 활용처가 애매한데...(H67M의 램슬롯은 둘뿐이다...) 중고로 팔 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