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드아일랜드 시리즈
2. 데드라이징 시리즈 4편빼고..
3. 다잉 라이트 몇몇 디엘씨랑 같이..
다른 분들 보시기에는 다들 고전이지만, 제 입장에는 없는 타이틀인지라...껄껄..
그 외에는 뭐 가타부타 뜨던 번들들이랑...
레고 시리즈 몇 가지 사고..
폴아웃 번들이랑 데드풀이랑..저스트코즈랑..
뭐 대부분은 전부터 눈여겨보던 잡시런 번들시리즈에 가까운 게임들...
생각했던것보다 돈도 많이 안쓰고..산 것도 얼마 없는것 같네요...ㅡㅡ;
스팀 시작한지 약 4개월이 넘어가는데, 소문으로만 듣던 거랑은 달리 블프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어서 실망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냥 갖고싶던것들 얼마 세일 안해도 근야 막 샀어요...세일여부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음....ㅋ
일단 컴 사양이 높지않아서 될만한 놈들만 사다보니 신작들은 거의 손도 못대는게 첫 번쨰 문제인 것 같네요..
일단 담달에는 글픽카드랑 시피유랑을 갈아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다들 블프 잘 보내셨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