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초반에만 찍고 뒤에는 재미를 붙여서 찍을 틈이 없어서
광기 최대로 주렁주렁 단 거만 두 개 올려봅니다.
어쩌다 보니 혼자 남아서 흥얼 흥얼. 난 자야겠어!
기껏 살려서 합류시킨 이 캐릭터는 화를 잘내는 폭식 마왕.
그리고 멋지신 분들.
끝으로 발로 쓴 리뷰.
약간 취향을 탈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저도 이런 캐릭터/자원 관리해주는 장르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약간 걱정했지만 재밌습니다. 22시간 밖에 안했지만. :D
그리고 마지막에 한글 대신 영어로 플레이를 시도해봤는데 한글 맛을 본 뒤라
몰입이 전혀 안되더군요. xD
번역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