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먹는밥이 메뉴가
비슷해지고있어요
따뜻하고 양많고 싸고
삼중을 만족할만한 메뉴가 드문동내기도 하지만
먼가 계속비슷한거만 먹자니지겹고
다른건 먹을만한것도 몇개없고의 그런 느낌
겨울은 아직 기나긴데 ㅠ
비슷해지고있어요
따뜻하고 양많고 싸고
삼중을 만족할만한 메뉴가 드문동내기도 하지만
먼가 계속비슷한거만 먹자니지겹고
다른건 먹을만한것도 몇개없고의 그런 느낌
겨울은 아직 기나긴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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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일 힘든 고민은 먹는거 고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