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폐지줍는 게임인 고스트리콘 조금만 지나니 반복 플레이가 장난아니던데 생각보다 의외로 재미있게 했네요 다들 수에뇨에서 개고생할꺼라고 하던데 어렵지 않게 클리어했습니다. 상상초월하는 난이도의 도전과제인 지뢰 하나로 7명 죽이는거랑 박격포로 적 헬기 잡기... 이것만 좀 어떻게하면 본편은 다 했겠다(티어1 찍을수 있을련지...) 이제 슬슬 DLC로 진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