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번들도 맘에 안들고..
(근데 왜 날라온 영수증이 14개일까)
트레이드로 구하려는 게임도 귀찮아서 방치하고.
스팀도 세일중이엇던게 맘에 드는게 적었고..
그런데... 어째서인지 왜 잔고는 적을까요
이유를 모르겠슴..
안질러도 이렇게 허덕이는데 질렀다면 이란 생각도 들고
지르나 안지르나 같은결과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게임외 지출이 많긴 햇지만.. 그걸 생각해도
부족할 돈이 아니엇는데 란 생각도 들고..
돈을 쓸일을 계속 만들고 잇는건가란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심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