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행사 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일부러 외면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정말 살게 없었던지 아직도 안끝나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결국 저도 스팀기프트 100$ 질러버렸습니다.
남아있던 기프트카드까지 싹 털어버리니 좀 더 저렴해졌네요 ㅋㅋ
당분간은 풍족한 스팀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