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도 배틀프론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진에서 결제를 막으면서 손수 지갑을 보호하라고 해줬지만...
크윽 좀 막을거면 두세번 끈질기게 막아야지!! 한번만에 쉴드가 뚫려버리면 어쩔...
결국 지갑은 다시 한번 가벼워졌습니다.
오늘은 설치하고 내일부터 달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