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오리진을 하려고 스팀을 들어갔는데, 팝업창이 하나 뜨네요??
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시즌패스도 어느새 생겼었군요.
첫번째 DLC의 제목이 '아버지의 약속'인데...이거 제목부터 뭔가 우울합니다.ㅜ.ㅜ
나중에 시즌패스도 질러놔야겠습니다.
이것도 예전에 구매하고 나서 한동안 잠들고 있는 게임인데, 언젠간 플레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