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자르고 반죽을 어머니가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굽기를 했죠 ㅋㅋㅋ
얇고 얇게~! 그래야 바삭하고 쫀득하고 맛있어집니다
김치가 좀 많이 쉬어선지 좀 많이 상큼하지만 맛 나네요~!
오늘 국대 축구는 참.... 아니 오늘만이 아니라 어떻게 중앙수비는 못 바꿀라나요 ㅎ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