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오 시리즈 두 번째 편인 브라더후드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장소가 로마로 한정되어있었지만
생각보다 맵도 넓었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전작의 비해 적한테 나오는 드랍아이템의 수도 증가하여
일일이 상점을 들락날락하지 않아 좋았지만
반면에 전작처럼 상점이 열려있는게 아니라
개장을 해야되서 약간 귀찮긴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레벨레이션 한 편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끝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스팀 주소 : http://steamcommunity.com/id/killerjoe444/ 친추환영
(비공개 프로필은 친추를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