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왜 스팀을 그전에는 알지 못했나, 왜 험블을 그때는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드는 게임들이 수두룩 하네요...
그때 알았으면 지금 라이브러리 5배는 채웠겠다 싶은 쓸데없는 망상....
특히 시리즈물 1편부터 최신편 빼고 주르륵 주는 번들들은 정말....(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ps. 대신 그 시절 내 지갑은 안전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