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범죄도시" 볼려고했는데 시간도 그렇구 하루에 3편밖에 영상을 안하더군요..
토르는 많던데.. 뭔가 기분이 묘한.. 국내 영화를 너무 죽이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시간이 09:00 - 14:00 - 00:00 이렇게 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해 ㅠ
(갠적으로 영화관은 CGV 가는곳에만 가서 그런지.. ㅎㅎ)
범죄도시 포기하고 겟아웃 제작진의 신작영화 "해피데스데이" 봤습니다. 그냥.. 재밌어요 ㅇㅂㅇ ㅋㅋ
그리고 짠!! 포토티켓이라는 시스템이 있더군요!
(앱으로 사진을 첨부해서 뽑는건데 제가 한게 아니라 ;ㅂ;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요즘 문명 무서버..)
영화를 볼때 1번당 2개정도 뽑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커플끼리 가서 싸울일은 없을듯해요! )
(이거 떄문에 따로따로 예매하는 사태가 일어나질 않길!)
토르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번에 보러갔더니 이런게 있다고 해서 마땅히 넣을 사진이 없어서 뒤적이다가 스팀 명언이 있길래 이걸로 했습니다 :)
뭔가 스팀유저라는걸 알수있는듯한 티켓을 만들었네요 ㅋㅋ 어디갔을떄 이게 있으면 "난 스팀유저야!" 라는걸 알리는거 같습니닼
다음엔 좋아하는 바하 사진으로 만들어서 개인소장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