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프론트에서는 팀에 기여를 많이할경우 매치가 끝날때 각 목표에 대한 점수 획득량/목표 지점 수비 점수 획득량/최고 킬 각 세분야에 대한 유저의 프로필을 보여줍니다.
이는 결국
"자신의 프로필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욕구 → 자신이 잘하기 위해 열심히 한다. → 자연스럽게 팀에 기여가 된다. →
트롤링이 거의 없는 짜릿한 매치가 매 경기마다 진행된다.
의 선순환으로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ㅋㅋ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배틀프론트에서는 다이스 게임에는 꼭 있는 "고의적 트롤러"들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압도적인 경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 매 순간 재밌는 게임들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벌써 10시간이나 했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ㅠㅠ 아직도 머리속에서 뿅뿅뿅 뾰요ㅃ요뿅뾰요뿅 소리가 맴돕니다!!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 →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