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같은경운 월세 받을수 있는.. 주택..이 최고입니다.
장사는 유동인구의 감소에 따라 가격에 비해 파산확률이 높아요.
물론 목좋은곳은 아니겠지만
근데 문제는 인구 감소율을 고려하면 지방 주택은 갈수록 남을 거란 말이죠.
서울 집중화현상이 유지 되는한..
시골쪽으로 갈수록 인구밀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그나마 국공립 근처인데도 남는 주택들을 보고 있으면..쩜쩜..
아직은 노령화 정도의 느낌이지만 몇년 지나면..
과연 어떻게 될까 라는 느낌이 들긴해요..
노령화도 최근 몇년간 확 된 느낌이라..
아무래도 젊은층이 서울이나 해외쪽으로 많이 유출된데다
슬슬 출산율 저하세대들이 중딩 정도 되었으려나..
그나마 아직은 공기업 쪽이라던가 공무원들덕분에 수요는 있지만..
나머지 산업들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