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음악입니다. "미모의 푸른 하늘"이라고 번역을 많이 하더군요.
가사는 아래 링크로...(제 블로그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b1inayoung1/221074475172
이건 트리오인데 후반부가 좀 현대음악스럽다라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영화 바벨 OST인데 서로간에 대화가 통하지 않음을 표현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