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타 트롤 주술사로 오그리마까지 뛰어갔다가 처음 대도시에 입성할 때의 감동과 달리고 달려서 크로스로드를
찍고 다섯명 파티를 모아서 통곡의 동굴에서 길을 잃어서 밤새 길찾던 추억이 새록새록!!
돈없었던 거지라서 천골마 타고 다니는 사람만보면 침흘리고 쳐다봤었는데 ㅠ
지금에 비하면 편의성이 많이 후달려서 흥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면 한 번 해봐야 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