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의 나라는 놈이 10월에 너무 한정판 건프라 거래를 많이해서..;;
(후발 주자의 비애...)
11월의 저는 고생이 예고되어..;;
살 수가 없었네요..ㅎ
좋은딜 포기하고 정가로 사려면 아직도 구매할 수 있다는 넉넉한 물량의 스위치..
PS4 프로 때 사태를 생각하면 총판이 많이 반성하고 본받아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2차도 준비 중이라고하니-
전 그걸 노려봐야겠네요..ㅎ
맘 졸이지 않고 예약 구매할 수 있는 좋은 분위기 계속 잘 유지되었으면해요..
요즘 일부 게임들도 미리 주문받고 생산하는 식으로 하는 것도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이스 오리진이라든가...슈퍼 로봇대전이라든가...)
크...그나저나 요즘 한정한정한 건프라 모으다보니..
인간의 탐욕이란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고 있네용..으으...으으으으..
한정이란 단어의 무서움은 정말이지...;;
최근에 구하게 된 한정판 녀석들 중 2개입니다.
이제 RG 한정판은 초기 퍼스트 건담, 자쿠류 빼곤 거의 모았네요...
(이유는 이제 가격이 원래가격의 3배정도거나, 물량이 없....)
위 녀석들이 젤 구하기 힘들었어용..
둘 다 제타라는게 함정...망할 설정놀이..ㅋㅋ
반다이는 설정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rg 하나당 최소 3일, 최대 일주일 걸리는데 언제 조립 다 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