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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하시면 원본 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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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이 같이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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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술을 마시고 나서 차를 타자 갑자기 지명수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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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해서 로만을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는 데 성공 했습니다.

 

gta4는 정말 사소한 디테일 까지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 차를 타면 지명수배가 생긴다던지, 

 

마시고 나서 걸으면 진짜 취한 것 마냥 캐릭터가 사실 적으로 움직이는 등..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

 

또한 enb가 제 취향에 맞는 거 같아요. 

 

기존의 칙칙한 색감이 맘에 안 들어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 enb를 찾아 보는 중에 이게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적용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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