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사람 완전 가지고 노네요
언제 오냐 물어보니깐 1,2주 걸린다는 소리하네요. 여기서 2주 더 기달리면 한달인데??
그리고 예약구매가 어쩌구 통관어쩌구 업체핑계만 대더군요. 프로3가 언제 발매된건데 예약판매 타령인지 복붙으로 금욜 물어본걸 다다닥 화욜 답변하고...
말로만 죄송하다고하지 결론적으로 업체잘못이라는 투입니다 ㅎㅎ
똑같이 4일날 결제한 분은 어제 발송했다하던데 과연 그것도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사전 공지도 없고 보상도 없이 일방적으로 미루는데 무슨 한달 기다릴 기세입니다.
국내서 서피스 같은거 산 제가 잘못인지 하이마트 몰라본 제가 잘못인지
괜히 미리 다른데서 전용 강화유리 사놓았는데 이거 반품비 5천원...
무선 마우스도 반품해야하고 결제취소는 전화로만 된다하고 진짜 괜히 사서 스트레스만 받네요.
다른거 샀으면 그주 받아서 벌써 잘 쓰고있었겠습니다.
그런데 그 가격, 그 사양을 대체할만한걸 모르겠네요.그냥 취소하고 소니꺼 리퍼 함 사볼까요??
- 2020-06-30 22:17 요청게시판 > 문의
- 2020-06-30 20:44 이야기 > ITCM 떠나기 전 인사드립니다. *68
- 2020-06-30 04:47 이야기 > 스압)아이마스 원포올 오늘 플레이 *2
- 2020-06-30 02:23 이야기 > 콘솔겜 가격정보 사이트 (PS,스위치,엑박 등) *11
- 2020-06-30 00:36 이야기 > 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9
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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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게 좋아도 2주 넘게 기다릴바에 다른거 사고 말겠습니다.
지금 취소해야되나 고민이네요. 액정 산곳도 롯데쇼핑몰인데 반품비 5천원까지 제가 물어야 하니 억울하네요. 시간도 아깝고...
근데 다른거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대부분 이런건 상담사 보단 상담사 관리 하는 팀장들도 문제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러 이러해서 문의 하면
건의 사항 받아주지도 않고 해서 괜한 상담사들만 피 본다고 합니다
강하게 팀장 바로 바꾸라고 해서 환불 신청하세요
그게 더 마음 편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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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솔직히 말단 상담원들이 뭔 잘못이 있겠어요...
지금 대체할거 찾고 잇어요. ㅜ_ㅜ -
위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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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무슨 인터넷 보따리 장사만도 못한 행동이네요...하이마트 정도 되는 대형유통사가 무슨 용팔이급 장사를 시전하다니
그동안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큰 맘먹고 지르신건데, 거의 한 달 다되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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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요가 10인치같은 저사양 태블릿이나 살까 싶습니다. 갑자기 기운이 팍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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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받으신건가요?ㄷㄷㄷ 지난주에 구매글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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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충 보니 지난주도 아니군요..한참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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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날 구매했으니 2주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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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짜나요.. 이러면 마음만 상하실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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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바꿔달라고 하고 엄청 까세요. 그런데 대게 상담원은 안 바꿔주려고 합니다만, 클라임 강하게 걸려고 하니까 잔소리 말고 바꿔달라고 하고 상대를 이해하지 말고 내 목소리 높이면, 없던 방법이 생기더군요. -_-
한 때 대차게 이리저리 뒤통수 맞고 손해 보고 안 살겠다고 악 쓰고 살 때 문제 생기면 그리 대처했었는데, 정말 안 되던 게 없더군요.
시간 지나면서 다시 유해져서 지금은 하고 싶어도 젝 피곤해져서 못하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제대로 클라임을 걸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아예 본사쪽 클라임 받는 곳이 있을 텐데, 그쪽으로 해서 위쪽에서 아래로 들어가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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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걸어서 따져보려다 말았습니다.
이미 서피스 까페에서 많은 분들이 따졌고 배송연기는 어쩔수 없는거 같더군요.
포기했어요 OTL -
눈물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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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는 가지마세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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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로 "안"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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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에 프리 쉬핑해도 이거보단 빠르겠네요 ㅋㅋㅋ. 저같으면 바로 환불 때렸겠네요
대체적으로 이런곳들은
매장에서 수량 얼마나 있는지 파악 안해둡니다
매장측에서도 수량 확인 안해주고요
그리고 주문 들어오면 그때서야 합니다
어떤분은 물건 주문했다가 2주에서 4개월만에 받는 분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터넷 구매가 저렴하긴 한데
이런일 자주 격다 보면 그냥 오프라인으로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들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