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5.11.16 14:40
매든의 저주가 UFC에도 뻗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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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Orig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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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스포츠의 매든 시리즈에는 표지 징크스(혹은 저주?)가 있는데 그것은 매든 시리즈의 표지를 장식 한 선수에게 따르는 불운입니다.
게리슨 하트, 배리 샌더스, 단테 컬페퍼, 도노반 맥냅 등 많은 NFL 선수들이 매든 NFL의 표지 모델을 하면,
다음 시즌에 큰 부상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은퇴를 하는 등 악재가 겹치는 불운이 따라왔기 때문에 생긴 징크스입니다.
그런데 그 징크스가 UFC에도 옮겨왔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UFC 193 대회에서 12승 무패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이자 추후 출시 될 UFC 2의 표지 모델인 론다 로우지가
강력한 복싱 베테랑인 홀리 홈을 만나 충격적인 KO패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UFC 1의 표지 모델이자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존 존스 역시 뺑소니, 마약소지로 인해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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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로우지는 제가 싸워도 이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