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시간, 잠 못이루는 밤입니다.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오늘의 시작은 Call of Duty : Black Ops III
주변에서 멀티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구매
두번째,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자 다소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미친 파워(이름값)을 보여주는 물건, Fallout 4
세번째, 상당수의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고 16년 대작 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는 게임. 탐 클랜시 형님의 유작..
Tom Clancy's The Division : Gold Edition
제가 기대하고 있는 최고의 게임. 디비전의 뒤를 잇는 릴레이 주자.
블리자드의 슈팅 도전, F2P 출시의 우려(?)를 샀으나 결국 패키지로 출시되어 개인적으로 환호성을 지른 게임.
Diva : Song Ha-Na's Overwatch
금일의 마무리, 소소한 지름. 개인적으로 재밌게 하고 있는 Invisible, INC.의 DLC 'Contingency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