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았던 플스4프로를 다시 재구매하여
페르소나5
115시간만에 엔딩 봤네요.
정말 오래걸리는군요;;;
올해 플레이한 게임중 최고의 만족도를 준 게임으로 남을듯 합니다.
2회차를 달리며 플레를 따야 하는데
잠시 쉬고 스팀 구매한 이블위딘2를 달려야 하나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