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재밌어보이고, 평도 좋고,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하나씩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인 종료라는 시간제한때문에
다시 못볼 기회라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이건 마치 홈쇼핑의 그것같은.
일단 얼마 안하니까 괜찮아 라는 기분입니다.
근데 이렇게 하나둘씩 댐에 구멍이 생기다보면 ...
뭐 설마 그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