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서 해보진 못했지만, 동영상이나 리뷰등을 봐도 별로 안 끌리는게..
Green City에 대응될만한, 극도로 상태가 안 좋은 Pollution City의 개념이 구현된게 아닌거 같아서
단순히 기존의 오염에 대한 대응원으로 Green City만 강조되고, 반대 케이스의 확장이 없는걸로 보입니다.
고로 거의 14$짜리 건물 스킨 + 청정구역 모드팩으로만 보이는게 대단히 아쉽네요.. 스카이라인 확장팩은 대다수 발매와 동시에 구매했지만 이번껀 처음으로 거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