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험블
보더랜드는 취향도 아니고 2가 이미 있어서
1은 안사도 되는 데다
반 헬싱 파이널 컷은 고그판으로 이미 있기 때문에
전혀~~~~ 살 필요 없고
나머지는 전혀 관심조차 없는 건데
그 놈의 라간지 욕심이 슬 튀어나와
결국 험블 1달러를 쓸데없이 낭비했네요
솔직히 안살 건데
반 헬싱 파이널 컷 이유가 컸습니다
고그판으로 이미 있지만
라간지로도 꼭 있었으면 하는 작품이라...
결국 쓸데없이 질렀네요...ㅠ.ㅠ
자! 없으신 분들은
다들 저를 따라 지르시는 겁니다
반 헬싱 파이널 컷만으로도
값어치 하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