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체감이 너무 심해서 10분만에 삭제 완료...-0-
PC 4K 시스템으로 바꾼후 4K의 위엄을 가장 크게 체험했던게 바로 메기솔 펜텀페인이었습니다.
오히려 크게 기대했던 둠이나 위쳐3는 4K가 되었다는 체감이 그렇게까진 오지않더군요.
폭스엔진이 4K와의 궁합이 좋은건지,
그만큼 FHD때와 차이가 확 체감이 될정도로 섬세한 그래픽이었는데, 그걸 다시 FHD로 4K 모니터에서 살짝 열화된 화면으로 보게되니.. 참고 하기가 힘들정도네요.
그냥 PS4 라이브러리에 게임하나 늘어난걸로 만족만 하는걸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