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역시 2부의 진주인공은 하이엘프였나 봅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금속제 갑옷, 판타지의 로망을 자극하는 괴수진들(드래곤, 피닉스, 그레이트 이글 등)과 강력한 마법들, 멋지고 간지가 좔좔 흐르는 로어마스터와 소드마스터들, 무쌍형 군주 중에서 적수가 거의 없는 티리온, 강력한 마법의 테클리스 등등 멋진 요소들은 다 하이엘프에 있는거 같네요...
같은 엘프지만 숲속에서 귀신들린 나무와 동물들하고만 노는 히키코모리같은 우드엘프, 하이엘프와 가장 비슷하면서도 대조적인, 이를테면 빛과 그림자 같은 관계로 나름 딥다크하고 멋지지만 성능이나 팩션 자체의 완성도 및 매력에서 밀리는 다크엘프.......
CA사가 출시 직전까지 하이엘프 트레일러를 내놓지 않은 이유가 있었군요.
2부의 밝고 화사한 색감이 하이엘프의 매력을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극초반이라 하위 티어의 보병들만 써봤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파이어볼1
파이어볼 + 화살
연쇄벼락 마법
연쇄벼락 + 까마귀 마법
멀리서 본 모습.
마법 범위가 꽤 넓더라고요.
엘프하면 활이죠 :)
공성전 모습.
안녕하세요 :) (feat.프로스트하트 피닉스)
프로스트하트 피닉스2
간지 담당인 호에스의 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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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Lecki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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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캠페인 자체가 아직 문제가 좀 있고 외교창의 직관성이 떨어진다거나 종족간 밸런스 문제, 최적화 문제 등등 아직 해결해야 할 이슈들이 많지만, 그 모든 걸 뛰어넘을 정도로 게임 자체가 너무 재밌네요.
CA사가 위의 문제들을 인식하고 있을테니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창작마당이 열리고 메가 캠페인이 나오면 진짜 엄청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 -
으으...바로 지르셔서 하고계시다니 CA사의 정책에 질려서 아틸라 건너뛰고나서 햄탈워를 받아서 결국 노스카도 다 지른 벗어날수 없는 노예지만 아틸라 한번 건너뛰고나니 토탈워에 대해 흥미가 떨어지던지라 안하는중인데 이런거 자꾸보니 다시 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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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캠페인 자체가 아직 문제가 좀 있고 외교창의 직관성이 떨어진다거나 종족간 밸런스 문제, 최적화 문제 등등 아직 해결해야 할 이슈들이 많지만, 그 모든 걸 뛰어넘을 정도로 게임 자체가 너무 재밌네요.
CA사가 위의 문제들을 인식하고 있을테니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창작마당이 열리고 메가 캠페인이 나오면 진짜 엄청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ㅎㅎ; -
하이엘프가 그렇게 좋나용? 덜덜
첫판 스케이븐 후반에 식량문제로 폭망하고
두번쨰 다크엘프로 엔딩 봣는데
하이엘프 도전해봐야겟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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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븐이 식량문제도 좀 있고 리더십이 너무 낮아서 땅속의 위협으로 뒤치기를 해도 먼저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난이도가 4개 팩션 중에서 제일 높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내일 창작마당 열리면 관련 모드가 나오리라 기대중입니다.
으으...바로 지르셔서 하고계시다니 CA사의 정책에 질려서 아틸라 건너뛰고나서 햄탈워를 받아서 결국 노스카도 다 지른 벗어날수 없는 노예지만 아틸라 한번 건너뛰고나니 토탈워에 대해 흥미가 떨어지던지라 안하는중인데 이런거 자꾸보니 다시 해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