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 1.5 버전을 하다가 스팀이라는게 생기면서 스팀연동으로 바뀌고 이런거 왜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13년이나 지났네요. 이렇게 스팀이 대중화되니 활약한 햇수 마크가 트로피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팀게임 보다는 콘솔게임에 빠져서 지내고 있지만 스팀 라이브러리는 늘어가고 있네요
즐거운 명절되세요ㅎ
카운터스트라이크 1.5 버전을 하다가 스팀이라는게 생기면서 스팀연동으로 바뀌고 이런거 왜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13년이나 지났네요. 이렇게 스팀이 대중화되니 활약한 햇수 마크가 트로피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팀게임 보다는 콘솔게임에 빠져서 지내고 있지만 스팀 라이브러리는 늘어가고 있네요
즐거운 명절되세요ㅎ
Groupees: BAGB 52 - Darkness and a Crowd 스팀키 언락1
하프라이프2 벽뚫기로 둘러보기1
으...랜박 2개 더 지름결과+분노의 지름28
오랜만에 게임글 써보네용, 스샷 올려봅니다.4
마블 대 캡콤 인피니티 구독권 질문8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의 역량4
프레이(2017) 초반 소감.4
[배그] 19금?! PS4 중고 CD의 진실(?) - 꿀잼순간5
(네타는 없음) 실로 깔끔하게 엔딩봤습니다.5
스팀생일이네요. 스팀 13년차가 되었습니다.11
토탈워 워해머2 캠패인 플레이! - 드리우는 망조 #3
이번 번들로 구매한 가벼운 인디게임들 * 3 + 잡담들4
토탈워 워해머2 캠패인 플레이! - 복잡하게 꼬이는 내정 #2
게임만 사지는 않습니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