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글입니다. 오해마세요.)
방금 어떤 친구분이 프로필에 댓글을 달았다는 메세지가 떠서
"오! 또 어떤 착한 친구분이 고맙게도 추석 안부글을 써 주셨나보구나."
하고 기대하며 클릭해서 확인했는데.....
별로 재미도 없고 유익하지도 않은 인생낭비 유해매체를 광고하기 위해서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어제 회사에서 "너 해고" 통보를 받아서 기분이 참으로 상콤야릇찌릿...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인데...
분명히 어제는
이라고 많은 분들과 함께 위로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는데..
이거 놀리는건가요?..
그래서 그에 합당한 처리를 해드렸습니다.
언젠간 풀어드릴게요.ㅎㅎㅎ
하지만 우리 잠시동안 시간을 가지고 차단되어 지냅시다. :D
뭔가 더 좋고 확실한 처리 방법 아시는분??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