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모두가 쉬면 나라가 돌아가진 않겠지요. 버스, 지하철 직원분들이 명절에도 운행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서 운전을 버릇해야하는데 서울 도로는 어렵고 복잡하기만 하네요.
몸도 마음도 행복한 추석이 되시길 바래요. 제 몫까지 푹 쉬어주세요. :3
냐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