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비인기&멀티위주 게임 = DL

이게임은 나와 함께 간다 = 패키지 CD

이게임은 그저 스쳐지나갈 뿐이다 = 중고 CD

전 국전 가기 귀찮아서 DL로 사게 되네염

cd와 dl을 병행하고 있습니다..cd,dl구분은 지름신이 오는거에 따라서..

PS4는 콘솔 독점, PS4 독점작만 패키지로 소장, 이외 게임들은 구매 안 합니다. DL로는 예외적으로 니어 오토마타, 파판15 정도만 샀네요. 이외 멀티작은 모두 PC로 삽니다.

엑스박스원은 모두 DL로 사는 편입니다. 다만, 이는 독점작으로만 삽니다.

이외, 구 콘솔들은 전부 패키지, 디스크로 구매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좋아하는 작품이나 대작은 한정판으로 소유하려 합니다.

PS4는 DL이 아주 싸지 않은 이상 패키지 쪽이 더 좋지 않나요?

소장가치가 있으면 있는 대로 가지고 있고, 아닐 경우 중고로 팔아버리면 그만이니까요.

콘솔쪽은 기본 소장하기때문에 패키지 구매하고 있습니다.

전 윗분들과 다르게 소장하고 싶어서 DL을 삽니다. 스팀처럼 패키지로 사서 PS계정에 등록이 되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쉽더라구요.. 전 관리엔 자신이 없어서 언제 CD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가끔씩 CD바꿔끼는 것도 귀찮을때도 있고.. 이상하게 스팀처럼 DL로 사야 안심이 됩니다. 언제어디서든 다운받을 수 있다는게 또 하나의 장점이구요.

저는 PS4 Pro 와 XBOX One 둘 다 가지고 있는데요.

PS4 게임은 전부 디스크로만 20개 넘게 샀지만 XBOX One 게임은 다운로드로만 구입했습니다.

게임구입의 흐름이 다운로드가 추세이고 앞으로도 다운로드가 대세로 될 것 같지만 저는 그래도 패키지가 더 좋아 PS4게임은 전부 디스크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디스크 갈아끼울 필요 없는 다운로드 방식이 더 편하네요.

그리고 XBOX One 게임은 플레이 애니웨어 때문에라도 다운로드로 계속 구입할것 같습니다.

전 거의 패키지로 구매 소장하고있네요 . 관심없던 게임이 대폭 할인 때리면 DL로 사긴합니다.

중고판매를 염두해 두고 패키지 위주로 구매중입니다.

새제품과 중고제품은 반반 정도로 구매했네요.

DL판은 기기에서 소음도 덜하는것 같고 편한데 거의 구매안하게 되네요 :)

중고 판매 가능한 점이 크긴 크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