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좋아했고 팬심으로 국내 런칭때부터 시간날때마다 플레이 해줬던 것인데..
이번 사태로 그냥 보내게 되었네요..(사태에 대해서는 아실분들은 아실 것으로 생각하니....)
팬심 컸고 퍼블리싱 회사도 믿고 있었는데...
몇몇 사고 치더니 이번에 운영 관리 능력에 대해서 제대로 그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정상적인 소비 할려구요(빙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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