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전쟁 2회차 후반부 접어드는 지금 간략하게 후기 작성해봅니다.
플탐은 169시간입니다.
1 확팩까지 재밌게 한 후 잊고살다가...확팩이 나온 이후 설치해서 즐겨보네요.. 아래는 스샷들입니다.
처음에 이런 양반들이 몇명 나옵니다.
과연 그럴까?
지겹게 나오는 대변인 아저씨..
구출작전1
사령관1늙은 타이건
늙은애2
처음에는 저렇게 나온 후 구출작전씬 그리고 이렇게 나온 후에 조정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센을 만나보라는데..
살아있을리가없지..ㅠ 센의 딸입니다.
그리고 뭔가 깨작거리다보면
리퍼와 스커미셔를 만나게 해야하는 미션이 등장합니다. 선택된자/섹토포트 상대할때 최고인 리퍼
리퍼 구한후 스커미셔를 만나러가는데..
내리자마자 연기가 자욱 그후
등장한 스커미셔 막스..
스커미셔 만나고 중간에 정화자들 많은데 가면 저건 군대와같다면서 어쩌고저쩌고 하고는 하는말이..
저 대사를 치고 멋지게 갈고리립잭질을 하여
한방에 다 펑!!! 멋집니다..(여기서만)
그리고 두녀석 만나고나면...이분이 나옵니다.
이렇게 분노에 찬 대사를 치며..
그후 막스는 잡혀가고...쭉 진행되다가..
선택된자를 1명 잡고나면 엘더에게 남은 2명이 체벌을 당합니다.
그후 한마디 하고
또 한마디 더합니다.
모든 임무중 끝날때 젤 맘에드는 장면-시설폭파1
시설폭파2
어세신만 소개하면 화낼까봐 우리의 입담 담당 헌터
이렇게 헌터나오는 임무에서 칼질을 하면 디스(?)를 해줍니다.
그다음 약한전사 자칭 최고의 전사 워록
템플러 무쌍 시작전-저 아래 한명 보이는게 돌격병입니다. 지원군 도착중
다음에 뭐가 생길지도 모른채 내린 녀석들..
자 옹기종기 모였습니다.이제 움직이면 다음장면 큐
다죽이고 사제 1명 남은거 마저 썰어주러 템플러외에 어드벤트1명 배신자(명령카드로 나온녀석) 왔습니다.
뒷일은 뭐..
그리고 말도안되는 상황1 분명 100퍼로 나오는데..다음상황보면
뮤톤이 막고 템플러 얻어맞습니다. 하도 어이없어서 5번쯤 불러오기 했으나 결과 같기에 그냥 총으로 죽였네요..
100퍼센트가 미적중이면 어쩌란 말인가?
초반부에 허구한날 로스트 나와서(로스트의 월드 다크 이벤트 으으) 이렇게 많이했답니다 70마리라니;;
가끔 나오는 명중률 100퍼미션
마지막 미션에서 타이건이 하는말...암만봐도 오리지날 2 리메가 다음 액스컴일거 같은 느낌인데..
중구난방이라 죄송합니다.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스커미셔는 쓰지 마세요!!!
+리퍼는 추방을 배우는 순간 슈퍼맨이 됩니다.
+난이도 1보다 상향되었으니 무턱대고 1생각하시고 사령관이나 전설하시면
열받는 상황 생기니 주의하시길
+생각보다 크래쉬많이나서 철인모드 하시려면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도과는 팁 몇개 드리면
로스트 도과는 로스트 꽤나 모은 후 저격병 권총무쌍하면 금새 됩니다
스파크 도과(백발백중)는 중계기나 이런거같은 오브젝트에 하면 쉽게 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뫼기클 정회원으로 현재 스팀에서 젤 핫한 녀석 나눔중이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둘러보시길
행복한 주말 마무리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
콩신의 가호가 함께하는 사람...
성적 제일 잘받아본거-2등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가요프로그램에서 2등 젤 많이 한 가수..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도 2의 대명사인 X진호
...........그외 다른것들도 수없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콩신의 가호를 원하신다면 저와 함께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