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커리어 키우면서 드디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오버롤은 75점이네요. 여전히 함께 뛰는 스타들에 비하면 한참 멀었습니다.
요건 아직 등번호가 30번이네요. 얼마전에 99번으로 바꾸고 선발로 들어갔습니다ㅋ
안에 받쳐입은 검은색 테크팩(?) 팔부분 보면 텍스쳐가 깨지네요.
그래픽 하향과 더불어 유난히 텍스쳐 깨짐이 많이 보이는 이번 작품입니다.
게임 이후 스튜디오와 인터뷰 장면입니다.
간혹 이런식으로 이벤트를 통해 질문에 선택지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이 게임에 크게 영향을 주진 못합니다.
경기에서 나와 오픈월드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경기 한번에 600~700VC 정도 벌리는데 능력치, 꾸미기용 아이템 모두를 채우기엔 너무 벅차네요.
과금요소가 아찔아찔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구하는 재미가 너무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단점이 꽤나 명확한 게임인데도 중독성있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D
저는 또 느바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