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9.19 06:16
이번달은 스팀상점에서 소소하게 계속 지르는군요
조회 수 559 추천 수 9 댓글 5
1천원미만...짜리들이나
2천 미만짜리들을 계속 해서 지르는 느낌..
분명 쓰려고 1만원쯤만 충전해놓는데.
몇일후면 금방사라짐..ㅠㅠ
이렇게 상점에서 많이 산달은..거의 없엇는데..
요즘 멘탈이 너무 많이 흔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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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나 할로윈은 간보는 느낌이라
연말연시 세일로 밀리더군요(...) -
정말 정말 정말 정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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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쌓은 게임도 워낙에 많기 때문에 요새는 자잘한 선정적게임들만 사는 편이고
그 외엔 걍 번들을 기다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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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해보면 라이브러리에 게임 수량이 있지만서도 가끔은
사회활동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구매로 푸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이번달은 요것만 쓰자라고 생각해 놓구선, 머리가 복잡해지면 그냥 질러서 풀어버리는 경우가 쌓이면 정말
순식간에 잔고는....
블프세일, 할로윈세일, 연말 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