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약 2년??정도 사용중인 360패드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에서 끼익 끼익 하는 소리가 나네요.ㅜ.ㅜ
WD-40 같은 윤활유 같은거 뿌리려다가, 어디 인터넷 글들을 보니 이게 나중에는 플라스틱을 갉아먹고 고무 제질에도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이 딱 플라스틱에 고무로 덮혀있는 스틱이라서 고민이네요;;;
아니면 집에 스핀들유가 있는데 이걸 좀 넣어도 될련지...
아예 고장이 나면 신형 패드로 바꾸겠는데, 이거 참 애매하네요.ㅎㅎㅎ;;